○ 부산지역 5개 언어심리치료센터, 도움이 필요한 아동 위해 후원 및 협약 진행
○ 좋은이웃센터,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지부장 강성주)는 나무와언어심리센터(원장 김미정), 다온아동발달심리센터(원장 박정은), 솔담언어학습센터(원장 유경진), 여정예술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여정), 장전도란언어심리센터(원장 최혜경)와 함께 좋은이웃센터 현판 전달식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금) 밝혔다.
다섯 개 센터는 이번 좋은이웃센터 캠페인에 참여하여 센터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을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지원사업에 동참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좋은이웃센터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센터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심리치료센터를 포함해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성주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장은“지역사회 내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하여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아이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센터 동참을 희망하는 심리치료센터는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사진 설명(사진제공=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동부)
사진 1.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지부장 강성주)는 나무와언어심리센터(원장 김미정), 다온아동발달심리센터(원장 박정은), 솔담언어학습센터(원장 유경진), 여정예술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여정), 장전도란언어심리센터(원장 최혜경). 사진은 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나무와언어심리센터(원장 김미정), 다온아동발달심리센터(원장 박정은), 솔담언어학습센터(원장 유경진), 여정예술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여정), 장전도란언어심리센터(원장 최혜경). 끝.
